역량강화·안전보건관리비 추진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서부경남 중대재해예방 협의체는 지난 5일 오후 사천시 근로자 종합복지관에서 출범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대 김규태 교수를 비롯해, 고용노동청 진주지청 관계자 및 지역 주요 사업장 안전보건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의체 공식 출범을 선언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출범식에서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협의체 구성 취지와 역할이 소개됐으며, 참석자들은 사후 대응 중심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공동으로 나설 것을 다짐했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협의체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역량강화 프로그램 ▲업무 공동대응 ▲안전문화 정착 ▲안전보건관리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국립대학교 RISE 사업단과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서부경남 중대재해 예방협의체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최태은 협의체 회장은 "서부경남 중대재해예방 협의체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해 중대재해 없는 산업 현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부경남 중대재해예방 협의체는 한국항공우주산업 외 21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