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7일 오전 4시 29분쯤 경북 구미시 구평동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50여 분 만에 주불이 진화됐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이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주력하고 있다.

신고를 받은 진화당국은 산불 진화 차량 19대, 진화 인력 74명을 신속 투입해 발화 53분 만인 이날 오전 5시 22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산림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현장 조사를 거쳐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예정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고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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