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이 지난 7일 오후 여수시민회관에서 저서 '여수다움, 여수다음'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들과 향후 비전과 각오를 공유했다.
전남 여수시장 출마를 앞둔 김 전 의장은 "더 잘 듣고 먼저 준비해 바로 실천하겠다"고 밝히며 민심에 다가가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황명선·문정복 최고위원, 전용기 원내수석부대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등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여수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과 박수관 여수세계섬박람회 공동위원장(YC TEC 대표이사 회장·부산·경남 베트남 명예총영사) 등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6선 의원인 김 전 의장은 제5대와 제8대 여수시의회에서 두 차례 의장을 지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인사말에서 "행사가 끝난 뒤에도 시민들의 짧은 인사와 손을 꼭 잡아주던 온기, '건강 챙기라'는 다정한 말씀이 마음에 오래 남는다"며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마음 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받은 귀한 마음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더 가까이에서 듣고, 더 꼼꼼히 살피며, 말보다 실천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더 잘 듣고 먼저 준비하고 바로 실천하는 정치로 여수다움과 여수다음을 완성하겠다"고 밝혀 향후 본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