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농협이 설 명절을 맞아 충북 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샤인머스켓 3.2t을 전달하며 도농상생 나눔을 실천했다.
충북농협은 1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에서 '도농상생 우리농산물 소비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농심천심 우리 농산물 나눔'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과 주경식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장이 참석해 나눔 취지와 사업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함께해 경기침체, 수입 농산물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는 동시에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농협은 4kg들이 샤인머스켓 800박스(총 3200kg)를 준비해 도내 10개 복지관을 통해 한부모 가정, 이주가정 아동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우리 농산물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