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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정치는 도시를 바꾼다"…서울 미래 비전 담은 저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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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국회서 북콘서트…기본·기회 특별시 구상 제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서울시장에 도전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년간의 의정 활동을 담은 저서 '정치는 도시를 바꾼다' 출간을 기념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박 의원의 북콘서트는 10일 오후 7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박 의원은 해당 저서를 통해 서울이 직면한 저출생과 청년 유출, AI 전환과 기후위기, 행정수도 이전 등 구조적 위기를 진단하며 과감한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12.23 mironj19@newspim.com

특히 그는 "지금은 과감한 전환을 시도해야 할 타이밍"이라며 "더 이상 과거의 성공을 반복·관리하는 방식만으로는 서울이 생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기본특별시, 서울 미니멈'과 '기회특별시, 서울 맥시멈'이라는 서울의 새로운 설계도를 제안했다. 시민의 기본적인 삶의 안정을 보장하고, 탄탄한 기본 위에서 출신과 배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꽃피는 도시로 서울을 재구성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박 의원은 "정치는 선택이고, 그 선택이 도시의 운명을 바꾼다"며 "서울이 대한민국 제1의 도시를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미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치적 선택과 경로 재구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단순한 출간 기념 행사를 넘어 책 속에 담긴 문제의식과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 의원은 "서울은 바뀌어야 하고, 정치는 도시를 바꿀 수 있다"며 "우리는 어떤 도시에서 살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서울의 새로운 사회계약과 도시 비전을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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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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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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