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을 위해 '2026 중소기업 맞춤형 토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개발▲홍보영상 제작▲시제품 제작▲국내 인증마크 획득▲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 등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3개 과제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주도형 과제의 경우 공급가액 기준 최대 90%까지 지원된다. 단, 부가가치세와 지원 한도 초과 금액은 기업이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이며, 신청은 3월 6일 오후 2시 59분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최종 참여 기업은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자세한 내용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미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이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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