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미국에 걸려 넘어진 한국... 쇼트트랙 혼성 계주 6위 그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준결승서 3위 달리다 미국 선수에 걸려 넘어져 파이널B 진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최민정·김길리(이상 성남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고양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혼성 계주 2000m에서 불운한 충돌 사고로 파이널 A조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미국 네덜란드와 파이널 B조에서 순위 결정 레이스를 치러 2위로 골인, 최종 6위에 그쳤다.

한국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2000m 준결승 2조에서 2분 46초 554를 기록해 캐나다, 벨기에에 이어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국은 준준결승을 안정적으로 통과하며 메달 가능성을 키웠다. 준결승에서도 흐름은 나쁘지 않았다. 최민정이 1번 주자로 나섰고 김길리가 3위에서 배턴을 받아 2위까지 끌어올렸다. 황대헌과 임종언도 미국을 뒤쫓으며 레이스를 이어갔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김길리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준결승에서 미국 선수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2026.2.10 psoq1337@newspim.com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김길리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준결승에서 미국 선수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2026.2.10 psoq1337@newspim.com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김길리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준결승에서 미국 선수에 걸려 넘어진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6.2.10 psoq1337@newspim.com

레이스 중반 사고가 터졌다. 선두를 달리던 미국의 코린 스토다드가 단독으로 넘어졌다. 3위로 달리던 김길리는 이를 피하는 과정에서 충돌 여파로 넘어져 펜스에 부딪혔다. 한국은 최민정이 급히 김길리와 터치한 뒤 레이스를 이어갔고 황대헌과 임종언이 끝까지 완주했다. 한국 코칭스태프는 경기 뒤 심판진에 항의했지만 판정은 유지됐다.

혼성 계주 2000m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남녀 계주(남자 5000m 여자 3000m)보다 거리가 짧다. 순간 대응과 자리 싸움 비중이 크다. 한국은 베이징 대회에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해 입상하지 못했다.

한국은 올 시즌 월드투어에서 금, 은, 동메달을 1개씩 따내며 종합 순위 2위로 이번 대회를 맞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혼성 계주에서 네덜란드 금메달 한국 은메달을 예상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아리안나 폰타나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결승에서 질주하고 있다. 2026.2.10 psoq1337@newspim.com

파이널A 경기에서 이탈리아가 1위로 골인하며 금메달을 안았고 캐나다가 은메달, 벨기에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중국은 4위에 머물렀다. 이탈리아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전설 아리안나 폰타나는 12번째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6 토리노 대회부터 출전한 폰타나는 자신이 갖고 있던 쇼트트랙 종목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갈아치웠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