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 목표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물가안정과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은 11일 거창전통시장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이희열 농협 거창군지부장, 이정용 거창시장번영회장 등 관계자와 상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안정 및 화재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대목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가격표시제 준수와 물가안정 홍보, 화재 예방 안내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시장 내 상점과 시설을 돌며 안전점검을 병행하고, 상인과 시민들에게 합리적 소비와 안전한 장보기 환경 조성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전통시장 주변에 대한 화재 예방 특별점검과 설 연휴 대비 합동 안전점검을 함께 실시했다. 강풍·한파 등 계절적 기상 요인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점검도 병행해 시민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구인모 군수는 "명절 기간 안정적인 물가 관리와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전통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농축·수산물 환급행사를 진행 중이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