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지역업체 우선계약 정책의 2025년 최종 실적이 95%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86%에서 9%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민선 8기 핵심 시책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시는 공공계약 과정에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계약 단계별 점검과 부서별 실적 관리 강화에 나서는 등 제도 내실화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우선계약률이 역대 최고 수준인 95%를 달성했다.
청주시는 이번 성과가 단순한 수치 향상을 넘어 지역업체 우선계약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시는 향후에도 95%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업체 우선계약률 95% 달성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지속적 운영을 통해 제도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지역업체와 함께 성장하는 청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