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는 95.88점을 받아 유형군 평균(93.24점)을 2.64점 웃돌며, 지난해보다 1.53점 향상된 점수를 기록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각 기관의 투명한 행정 운영을 위해 ▲사전정보공표(35점) ▲원문정보공개(20점) ▲정보공개청구 처리(30점) ▲고객관리(15점) ▲제도 운영(가·감점) 등 5개 분야 12개 세부지표를 정량·정성으로 평가해 4단계(최우수·우수·보통·미흡)로 등급을 매긴다.
충북도는 특히 도민 수요를 반영한 사전정보공표 확대와 법적 근거를 명확히 제시한 정보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영대 도 행정운영과장은 "도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선제적으로 공개하고 충실한 설명을 덧붙인 점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