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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 가능성, 현재는 49%…포기할 수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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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대전·충남 통합시장 후보군 거론
"또 어떤 일이 주어질지 몰라" 출마 가능성 여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2일 현재 시점에서 캐나다 잠수함 수주 가능성이 49%정도라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저녁 MBC 라디오 '권순표의 물음표'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강훈식(왼쪽) 대통령 비서실장이 6일 최대 60조원 규모의 초대형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을 청와대로 초청해 면담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강훈식 페이스북] 

강 실장은 최근 최대 60조원 규모의 차세대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최고 책임자인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을 2차례 만나 면담했다.

CPSP 수주전에는 우리나라 한화오션과 HD현대가 독일과 경쟁 중이다.

강 실장은 "구조적으로 좀 어려운 부분은 캐나다의 대다수는 유럽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이라 정서적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훨씬 가깝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또 잠수함이지만 시스템으로는 안보 협력이기 때문에 그걸 극복하려면 한 2%가 현재는 부족하다"며 "그런 것들이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노력해야 될 포인트"라고 진단했다. 

강 실장은 "캐나다의 상층부에서는 한국의 품질이 정말 대단하다고 공감해 주고 있고 여러 가지 무기 체계와 무기 자체에 대한 역량은 한국이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강 실장은 "안보 문제이기도 하고 캐나다는 몇 십조가 되는 물량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응하는 투자를 요청하고 있다"며 "그런 지점들이 앞으로의 과제들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다만 강 실장은 "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포기할 수준은 전혀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6·3 지방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 강 실장은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제가 맡은 일을 잘 해야겠다는 마음이 가득하다"고 말했다. 다만 강 실장은 "이후에 또 어떤 일이 주어질지 모른다"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3선 의원을 지낸 강 실장은 대전·충남 통합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 대통령이 출마와 관련해 언급을 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직까지 그런 이야기를 해 본 적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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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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