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코스콤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선물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12일 코스콤은 지난 11일 코스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영등포구 일대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회적 약자 중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사회 복지에 기여하고 임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나눔 활동에는 금융사업본부 임직원 15명과 상생협력팀 임직원 3명 등 총 18명이 참여했으며, 영등포구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다. 이들은 3인 1조로 나뉘어 도보 이동이 가능한 가정을 찾아 식료품을 전달했다.
전달 물품은 사골곰탕, 도가니탕, 미역국, 참기름, 햇반, 라면, 닭죽, 떡국떡 등으로, 명절 기간 어르신들의 식생활 지원을 고려해 준비했다.
코스콤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설 명절 식료품 지원을 위한 기부금도 함께 전달했다.
황일권 코스콤 금융상품기획실 실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임직원이 직접 이웃을 찾아가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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