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설 연휴에도 국민콜 110이 교통상황과 병원·약국 정보 등 각종 상담을 제공한다.
14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정부 민원 대표전화 국민콜 110은 설 연휴인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도 24시간 운영된다.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10번으로 전화하면 고속도로·국도 정체 구간, 대중교통 연장 운행 시간 등 교통정보를 알 수 있다.

연휴에도 문을 연 병원·약국의 위치도 국민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불법 주·정차 단속 및 통행 불편 신고 문의, 전기·수도 고장, 기타 행정기관 업무 관련 일반 상담 등도 지원한다.
상담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국민톡 110'와 모바일 홈페이지 문자상담, 화상을 통한 수어상담·온라인채팅, X(옛 트위터) 및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SNS)로도 할 수 있다.
허재우 권익위 정부합동민원센터장은 "국민콜 110은 매년 약 240만명이 이용하는 정부 민원 대표 상담 서비스다"라며 "설 연휴에도 24시간 정상 운영되는 만큼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국민콜 110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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