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지난 12일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월드비전과 함께 '사랑의 도시락 지원 사업'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우리금융그룹의 포용금융과 생산적 금융을 위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설 명절에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이날 월드비전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설 명절 동안 취약계층 아동에게 제공되는 '사랑의 도시락' 특식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임직원들이 이날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도시락을 준비하며 직접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한 상생을 실천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아동들이 따뜻한 한 끼를 통해 따뜻함을 느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그룹의 사회공헌 방향에 맞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향후 5년간 총 3조 원 규모의 상생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며, 사회취약계층과 지역 소상공인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연 6~8% 금리를 제공하는 고금리 상생 적금 3종을 출시하는 등 포용금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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