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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어선안전조업국, '바다의 생명벨트' 구명조끼 생활화 정착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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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영덕서 '출항 전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동시 캠페인
조학형 울진죽변수협장 등 지역 수협장, 현장 찾아 힘보태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구명조끼는 생명벨트입니다."

수협중앙회 울진어선안전조업국이 지난 12일 경북 울진군 죽변·후포항과 영덕 강구항 등 어업 현장에서 어업인들이 참여하는 '어업인이 실천하는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동시에 전개하며 '구명조끼 생활화'를 천명했다.

 

수협중앙회 울진어선안전조업국이 지난 12일 울진군과 영덕군 지역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어업인이 실천하는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에서 조학형 울진죽변수협장(사진 위)과 김대경 후포수협장이 죽변항과 후포항에서 어업인들에게 구명조끼를 입혀주며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독려하고 있다.[사진=울진어선안전조업국]2026.02.13 nulcheon@newspim.com

울진어선안전조업국은 이날 캠페인을 통해 최근 5년간 어선사고 인명피해 433명 중 87.1%가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발생한 기록을 강조하며 경각심을 고취했다.

이번 캠페인은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와 전 어선 보급 완료에 맞춰 구명조끼 착용을 '출항 절차'로 정착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조학형 울진죽변수협장을 비롯해 후포수협, 영덕군 강구·영덕북부수협장들이 현장을 찾아 '구명조끼 생활화 조기 정착'에 힘을 보탰다.

조 조합장을 비롯한 수협조합장들은 현장 어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구명조끼 착용의 필요성을 독려하고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조기 정착'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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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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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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