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산의 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방향 73.4km 지점서 차량 단독사고와 추돌사고가 연쇄적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교통사고로 발생한 차량화재가 인접 산으로 확산돼 진화당국이 진화했다.

1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23분쯤 경산시 남천면 원리의 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방향 73.4km 지점서 주행 중 사고가 난 승용차를 피하던 트레일러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가는 사고가 났다. 이어 주행하던 SUV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넘어 온 트레일러를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
또 72.6km 지점서 또 다른 트레일러와 1t포터, 5t화물차가 3중 추돌하는 등 2차사고가 발생하고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이 교통 사고로 1t트럭 운전자가 숨지고 5명이 크게 다쳐 출동한 소방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또 교통사고로 차량에 발생한 화재가 인접 산으로 확산돼 산림과 소방 등 진화당국이 진화했다.
'고속도로 교통사고 후 화재가 발생해 인접 산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119산불특수대응단과 산불신속대응팀(경산, 청도소방서)을 산불 현장에 투입했다.
차량 화재는 발화 46분쯤인 이날 오전 2시9분쯤 진화됐다. 이 불로 25t트레일러 화물차 1대가 전소됐다.
또 차량사고와 화재로 때 고속도로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주변 도로에서 정체가 이어졌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발화원인,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