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농구] KCC, 가스공사 꺾고 2연패 탈출...소노와 LG도 나란히 승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6위 부산 KCC가 안방에서 9위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8위 울산 현대모비스는 홈에서 7위 고양 소노에 발목을 잡혔다.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KCC 허웅(가운데)과 숀 롱(오른쪽)이 14일 가스공사와의 홈경기에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KBL]2026.02.14 iaspire@newspim.com

KCC는 1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가스공사와의 홈경기에서 88-76으로 승리했다. 20승 20패로 6위 자리를 지켰다.

허웅이 3점슛 4개 포함 20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숀 롱(25점 11리바운드)과 장재석(15점 10리바운드)도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윤기찬도 12점 5리바운드를 더했다.

KCC는 초반 가스공사 신승민, 김준일을 막지 못해 끌려갔다. 하지만 허웅, 롱에 허훈도 공격에 가세해 1쿼터를 19-17로 마쳤다. 2쿼터 초반까지 접전이 이어졌지만, 중반 허웅의 3점슛이 터지며 10점 차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전반을 42-32로 앞선 KCC는 후반에도 간격을 유지했다. 3쿼터까지 70-55로 앞선 KCC는 4쿼터 초반 윤기찬과 허훈의 3점포가 터지며 20점 차 넘게 달아났다. 가스공사가 전현우의 연속 3점포로 추격의 고삐를 당기자, 허웅이 다시 3점슛으로 가스공사의 흐름을 끊고 승리를 거뒀다.

가스공사는 12승 28패로 9위에 머물렀다. 라건아가 12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베니 보트라이트가 3점슛 2개 포함 14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소노 네이던 나이트가 14일 현대모비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0-20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사진=KBL]2026.02.14 iaspire@newspim.com

한편 울산에서는 원정팀 소노가 현대모비스를 87–76으로 꺾었다. 네이던 나이트가 28점 23리바운드로 괴력을 뽐내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이정현(18점)과 케빈 켐바오(17점)도 나란히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창원에서는 홈팀 LG가 아셈 마레이 공백에도 원주 DB를 80-58로 꺾고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마이클 에릭이 22점 18리바운드로 마레이 공백을 메웠다. LG 포인트가드 양준석도 13점 14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