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임성재가 3월 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무대에 복귀한다.
임성재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는 16일 "임성재가 3월 5일 개막하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부터 출전한다"고 밝혔다.

임성재는 손목 부상으로 2026시즌 PGA 투어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19일 개막하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을 목표로 치료와 재활을 병행해왔으나, 최종적으로 복귀 시점을 3월 초로 조정했다.
임성재는 올댓스포츠를 통해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대회에 나서지 못해 답답하고 아쉬웠다"며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들께 감사드리고, 첫 대회부터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해병대 9여단에서 3주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임성재가 지난해 10월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마지막으로 출전한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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