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반도체, 역사 등 알찬 강연 구성으로 높은 만족도 이끌어
고 의원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학습 프로그램 제공할 것"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강남구병)이 주최한 '고동진의 토요캠퍼스 2기'가 지난 21일 마지막 강연과 수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1월 출발한 토요캠퍼스 2기는 고 의원이 지난 40여 년간 대한민국의 산업과 경제발전을 이끌며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하반기 진행된 1기에 이어 주민들과 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교장이 수강생들로부터 직접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이클래스(E-class)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며 수강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토요캠퍼스 2기는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왜 AI와 반도체를 함께 이야기하는가? ▲AI의 현재!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역사에서의 교훈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일의 의미와 청년의 미래 등의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새롭게 마련된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강의에서는 리더의 덕목(하의경청·심사숙고·만사종관·이청득심)과 삼성전자 사원에서 대표이사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위기 대응 역량을 공유하며 수강생들에게 리더십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수강생들은 지난 21일 수료식에 마련된 소통의 시간을 통해 "적절한 비유로 AI 기술을 쉽게 설명해 주셔서 AI 기술과 조금 가까워졌고, 자녀와 함께 미래를 이끌 기술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며 "이클래스(E-class) 온라인 플랫폼에 남긴 질문에 명료하게 답변을 해주셔서 강연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고 의원은 "지난 5주 동안 토요캠퍼스를 통해 주민 여러분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며, 강남과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그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분들께 토요캠퍼스뿐만 아니라 텍스캠퍼스·테크캠퍼스·알쓸신잡 등 다양한 소통·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구인 강남(병)에서부터 새로운 정치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동진의 토요캠퍼스 3기'는 재정비 과정을 거쳐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