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개발공사는 25일 곡성군 읍내리 일원에서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공공건축 대행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 조성사업은 곡성군이 청년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예산을 확보하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남개발공사는 곡성군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 사업을 대행하고 있으며 설계·시공 전반에 걸쳐 공공건축 전문기관으로서의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공사는 공공주택 및 지역개발 사업을 통해 축적해 온 노하우를 활용해 공정 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완성도 높은 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곡성군이 추진하는 청년 정책이 안정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으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하고 품질 높은 주거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의 처음부터 준공까지 책임 있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