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릉해양경찰서와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가 상호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관·학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26일 '상호 지원 및 교류·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해양 사고 대응과 수중구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폴리텍대학 산업잠수학과와 강릉해경 구조대 간 합동훈련을 통해 수중구조 전문성을 높이고, 해양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시설·장비·실습 지원, 연안해역 안전관리 인력·장비 지원 및 협력, 최신 장비와 연구개발 정보·자료 교환, 자문 요청에 대한 상호 응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홍식 강릉해경 서장은 "이번 관·학 협력을 통해 대학의 전문 지식과 해양경찰의 현장 경험이 융합돼 해양치안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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