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은 올해 법조경력자 신임 재판연구원 52명을 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대법원에 따르면 오는 3월1일자로 42명의 신임 재판연구원을 임명했다. 재판연구원은 법관의 재판업무를 보조하기 위해 검토보고서 작성, 법리 및 판례 연구, 문헌 조사 등 조사 및 연구 업무를 수행한다.

42명 가운데 법무법인 등에서 근무한 사람이 37명으로 가장 많고, 국가·공공기관 근무자가 6명, 법무관은 9명 등이다. 최연소자는 26세, 최연장자는 49세로 나타났다.
이들은 사법연수원에서 4주간 '법조경력자 재판연구원 후보자 교육'을 마치고 오는 3월 3일부터 전국법원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정원과 수요 등을 고려해 서울고등법원권역 29명, 대전고등법원권역 4명, 대구고등법원권역 2명, 부산고등법원권역 8명, 광주고등법원권역 6명, 수원고등법원권역 3명을 선발했다.
법무관 전역 예정자 등 10명은 오는 8월 1일자로 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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