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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하지원 '클라이맥스', 커플 포스터·메인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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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디즈니+가 3월 16일 첫 공개를 확정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클라이맥스'의 주지훈과 하지원의 강렬한 커플 포스터와 권력의 정상을 향해 폭주하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이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클라이맥스 스틸컷. [사진=디즈니+] 2026.02.27 moonddo00@newspim.com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그리고 차주영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클라이맥스'가 공개한 커플 포스터는 주지훈과 하지원의 강렬한 대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불꽃처럼 갈라진 경계 위에 선 두 인물의 모습을 담아낸 이번 포스터는 권력의 정점을 향해 질주하는 검사 '방태섭'(주지훈)과 정상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선택의 기로에 선 톱배우 '추상아'(하지원)의 팽팽한 긴장감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얼굴에는 각자의 결심이 엿보인다.

특히,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각자가 원하는 끝을 보자 우리"라는 카피는 서로 다른 길을 택한 두 인물의 대비를 선명히 드러내며 이들이 맞닥뜨릴 결정적 순간을 암시한다. 결국 이들의 선택이 어디로 향할지, 권력의 끝에서 펼쳐질 클라이맥스를 예고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클라이맥스 스틸컷. [사진=디즈니+] 2026.02.27 moonddo00@newspim.com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대한민국 정상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의 본격적인 이야기를 예고하며 단숨에 보는 이들을 몰입시킨다. '방태섭'은 더 높은 곳을 향한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톱배우 '추상아'와의 결혼을 선택하고, 그녀를 통해 권력의 왕국으로 향할 열쇠를 쥐려 한다.

그러나 모든 것을 손에 넣었다고 믿는 순간, '추상아'를 향한 의심이 싹트기 시작한다. '방태섭'은 검찰의 비밀 정보원이자 자신의 조력자 '황정원'(나나)에게 아내를 조사하라고 지시하고, '추상아'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황정원'의 모습이 교차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이어 "다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거야. 대한민국을 들었다 놨다 하는 야사들이 탄생하는 곳"이라는 대사와 함께 등장한 대한민국 재계 3위 WR그룹 일가의 가족사진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판을 설계하는 진짜 실세의 존재를 암시한다. 동시에 권력의 정점을 차지할 인물이 과연 누가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대한민국 최고 권력을 둘러싼 욕망의 절정을 그릴 '클라이맥스'는 내달 16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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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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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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