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이스라엘이 이란 수도 테헤란을 공습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28일(현지 시간) "이란에 대한 예방적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등 보도에 따르면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대학로 등에서 커다란 폭발음이 여러 차례 울렸다. 목격자들은 테헤란 상공으로 커다란 연기가 솟아올랐다고 전했다.
이란 관영 IRNA통신 등도 테헤란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긴급 뉴스로 타전하고 있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또 이란의 보복 미사일 발사 가능성에 대비해 전국 각지에 공습 경보 사이렌을 발령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직접적인 군사 충돌은 지난해 6월 '12일 전쟁' 이후 약 8개월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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