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일 예천과 의성지역의 전통시장을 찾아 '정월대보름' 대목장을 찾은 주민들을 만나 현장 간담회를 열고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경청 행보'를 이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예천상설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에 따른 매출 감소, 인건비·원자재 가격 상승 등 현장 고충에 귀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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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들은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과 온라인판로 확대지원, 청년상인 유입 제도적 장치 필요성을 건의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의성공설전통시장을 찾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정책과 특산품 연계 마케팅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공간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중심이자 서민경제의 뿌리"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주차장 확충과 시설 현대화, 온라인·라이브커머스 판로 지원, 청년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