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지난 2일 오후 7시26분께 동서고가도로 시내 방향 진양램프를 지난 약 200m 지점에서 A(50대)씨가 몰던 2.5t 화물 트럭이 중앙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을 받은 중앙가로등이 반대편 차로로 넘어지며 맞은 편에서 주행하던 승용차 2대가 잇따라 피해를 입었다.
트럭 운전자 A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의식은 있는 상태로 확인됐다. 음주 운전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 차량 운전자 2명(각각 40대 남성)은 부상 없이 귀가했다.
사고 직후 경찰은 시내 방향 1차로를 통제하고 견인 및 정리 작업을 마친 뒤 오후 8시30분께 전 차로 교통을 정상화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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