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올해 열리는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D-100을 기점으로 자원봉사체계 구축과 분위기 달궈기에 나선다.
동해시는 오는 4일 시청에서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D-100을 맞아 자원봉사 협약 및 발대식과 D-100 카운터보드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심규언 동해시장, 김윤재 동해시체육회장, 황윤상 동해시자원봉사센터장과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하고, 자원봉사 활성화 의지를 공유할 예정이다.
동해시와 동해시자원봉사센터는 협약을 통해 체계적·전문적인 자원봉사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경기 운영 지원과 안내·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진행되는 D-100 카운터보드 제막식에서는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대회 준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동해시의 역량과 저력을 대내외에 보여주는 뜻깊은 무대"라며 "자원봉사 발대식과 D-100 행사를 계기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감동 체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동해시 일원에서 열린다. 대회 기간 동안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수많은 도민이 참여하는 가운데 화합과 도약을 함께하는 체육 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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