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봄을 맞아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규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 대표에게 네이버페이 쿠폰(5만원)을 받을 수 있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경영위기 시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제제도다. 이달 기준 재적 가입자 186만명을 넘기는 등 대표적인 소기업·소상공인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했다.
노란우산 가입시 소득공제 혜택(연 최대 600만원)은 물론 납입 원금에 연복리 이자가 적용돼 목돈 마련에 용이하고, 공제금은 법적으로 압류가 금지돼 위기상황에서 최소한의 생활안정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각 지자체별로 노란우산 신규 가입자중 소규모 사업자를 대상으로 '희망 장려금'을 지급한다. 신규 가입자들은 월 1~3만원씩(지자체별 금액 상이) 12개월간 부금에 추가 적립이 가능하며, 올해 기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110개 기초지자체에서 해당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시간·장소 제약 없이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가입하는 고객의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이 노란우산이라는 든든한 안전망에 함께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본 프로모션 및 노란우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