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印 니프티지수, 2만 4400P선 뚫려...시총 128조원 증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인도 증시가 04일 중동 갈등 고조, 국제 유가 급등, 외국인투자자 매도 등으로 급락해 센섹스는 지난해 4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82.53달러까지 올랐고 루피는 달러당 92.0550루피까지 하락하며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는 전쟁이 3~4주 안에 끝나면 시장이 정상화될 수 있으나 장기화될 경우 인플레이션과 경제 성장 둔화로 기업 실적이 악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이코노믹 타임스(ET) 4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4일 인도 증시는 급락해 출발했다. 미국의 개입에 따른 이란-이스라엘 간 갈등 고조, 국제 유가 급등, 외국인기관투자자(FII)의 대규모 매도, 그리고 기타 글로벌 악재가 투자 심리에 부담을 주면서 손실폭이 확대됐다.

센섹스는 장중 한때 1710포인트 하락한 7만 8529를 기록하며 지난해 4월 17일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고, 니프티 50 지수는 약 477포인트 하락한 2만 4389를 기록하며 약 7개월 만에 2만 4400선 아래로 밀렸다.

급격한 하락세로 인해 뭄바이 거래소에 상장된 모든 기업의 시가총액이 약 7조 9300억 루피(약 126조 7214억 원) 감소하여 약 449조 루피까지 떨어졌다.

라르센 앤드 투브로(L&T), 인디고(IndiGo), 아다니 포츠(Adani Ports), 마힌드라 앤드 마힌드라(M&M), 바자즈 파이낸스(Bajaj Finance) 등의 주가가 3~6% 하락하며 센섹스 지수 하락을 압박했다.

◆ 원인 1. 중동 전쟁 격화

중동 지역 갈등 격화가 글로벌 금융 시장에 불안감을 조성하고, 위기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이 인도 증시 급락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 "이란이 대화를 원하지만 너무 늦었다"며 "그들의 방공망, 공군, 해군, 그리고 지도부는 모두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분쟁이 4~5주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여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사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말 동안 긴장이 고조되었다. 이란은 이후 산유국인 중동 지역 여러 곳에 보복 공격을 감행했다.

◆ 원인 2.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유가 급등

브렌트유는 배럴당 1달러 이상, 1.4% 오른 82.53달러에 마감했다. 전날(3일)에는 2025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79센트(1.1%) 오른 75.37달러에 거래되며 6월 이후 최고 수준에 머물렀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통행이 차단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 페르시아만과 오만만, 아라비아해를 잇는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공급량의 20% 이상이 통과하는 핵심 요충지다.

인도 석유부는 중동 갈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단기적인 공급 차질을 관리할 수 있을 만큼의 충분한 원유 재고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갈등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유가는 계속해서 상승 압박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영국 제2대 은행인 바클레이즈는 지난주 토요일(2월 28일) 브렌트유 선물 가격 전망치를 배럴당 1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바클레이즈는 보고서를 통해 "석유 시장이 최악의 공포에 직면해야 할 수도 있다"며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중동의 안보 상황이 악화되면서 잠재적인 공급 중단 위협에 맞서고 있는 시장 상황 속에서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지적했다.

[로이터 뭄바이=뉴스핌] 2024년 8월 29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글로벌 핀테크 페스티벌의 인도국립증권거래소(NSE) 부스에서 일하는 사람들

◆ 원인 3. 루피 가치 급락

국제 유가 급등과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위험 선호 심리가 약화되면서 달러 대비 루피 가치가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다.

4일 루피는 달러당 92.0550루피까지 하락하며 지난 1월 말 기록했던 이전 최저치인 91.9875루피를 경신했다.

◆ 원인 4. FII의 강력 매도세

인도 증권거래소 데이터에 따르면, FII는 지난 금요일(2월 27일)에 329억 5640만 루피 규모의 인도 주식을 매도하며 순매도세를 유지했다.

이러한 흐름이 오늘 거래 세션의 포지션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속적인 외국인 매도세는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반면, 국내 기관 투자자(DII)들은 2월 27일 859억 3870만 루피 규모의 인도 주식을 사들이며 순매수세를 유지했다.

◆ 향후 전망은?

거짓 인베스트먼트의 최고투자전략가인 비케이 비자야쿠마르는 전쟁이 격화되고 유가가 상승하면서 시장이 불확실성 확대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분쟁의 지속 기간과 피해 규모가 아직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비자야쿠마르는 "석유 수요의 약 85%를 수입에 의존하는 인도 입장에서 가장 큰 우려는 인플레이션과 그것이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장 관점에서 보면, 무역 적자 확대, 통화 가치 하락, 인플레이션 상승, 그리고 성장 둔화 가능성이 위험 요소다. 이러한 우려가 현실화될 경우 기업 실적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그러나 이러한 상황은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에만 발생할 것이다. 만약 전쟁이 3~4주 안에 끝난다면 상황은 정상화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비자야쿠마르는 "투자자들은 투자를 유지하고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위험 감수 성향이 높고 장기 투자 관점을 가진 투자자들은 이번 조정을 기회로 삼아 우량주를 점진적으로 매수할 수 있다"며 은행, 제약, 자동차, 방산 관련주가 매력적인 장기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