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김가현 기자 = 5일 오전 경기 안성시 삼죽면의 한 채석공장에서 불이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경 삼죽면 미장리 소재 채석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현장 인근에서 검은 연기가 발생하면서 이를 본 시민들의 다수 목격 신고가 잇따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38명을 즉시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발화 28분 만인 오전 10시 6분경 큰 불길이 잡혔으며, 오전 10시 10분경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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