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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기 정책 논의 '민관 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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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전환·창업국가 정책 점검
민간위원 72명…4개 분과 운영
이광재·한성숙 공동위원장 체제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중소·벤처·소상공인 정책을 민관이 함께 논의하는 협의체가 출범했다. 중소기업 인공지능(AI) 대전환과 창업 활성화 등 주요 정책을 점검하고 새로운 정책 과제를 발굴하겠다는 청사진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공동위원장과 분과위원장 위촉장 수여와 함께 협의회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2부에서는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 ▲상생·공정 등 4개 분과별 킥오프 회의를 열어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정부세종청사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3.04.19 victory@newspim.com

민관 정책협의회는 민간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기존 중기 정책을 점검하고 새로운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범 전 위원들이 약 50건의 정책을 제안했다.

분과별 주요 제안 과제는 중소기업 성장과 AI·AX 대전환 가속화, 벤처투자 확대와 코스닥 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AI 교육 확대 등이다.

협의회는 기업인과 민간 전문가, 학계, 벤처캐피탈, 협회·단체 관계자 등 총 72명으로 구성했다. 출범일로부터 1년 동안 활동한다. 공동위원장은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맡는다.

이날 열린 분과별 킥오프 회의에서는 위원들이 제안한 과제와 분과별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정기적인 분과회의를 통해 정책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광재 공동위원장은 "우리나라 중소·벤처 생태계의 진정한 도약을 위해 피터팬 증후군 극복과 납품대금 즉시 결제 시스템 도입, 연기금 등 벤처투자 자금 유입, 기술탈취 방지, 보조금 의존 구조에서 투자 중심 선순환 경제로 전환 등 5대 과제를 민관 정책협의회에서 함께 논의하겠다"고 전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민관 정책협의회에서 민간 전문가분들께서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해주시길 바란다. 중기부가 현재 고민하는 내용에 대해서도 자유로운 의견을 부탁드린다"며 "민관 정책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꼼꼼히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관계부처와도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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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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