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점검 강화 및 안전 운행 실천 확대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설관리공단이 중대재해 예방과 교통사고 감소를 목표로 연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
전주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연말까지 분기별로 서로 다른 주제를 선정해 총 4차례에 걸쳐 캠페인을 진행하며 공단이 운영하는 모든 시설과 차량을 대상으로 안전 실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첫 번째 캠페인 주제는 시설안전 분야 '중대재해 예방, 안전 점검 제대로!'와 교통안전 분야 '실력은 속도가 아니라 안전' 등 두 가지로 정해졌다.
공단은 캠페인을 통해 시설물 안전 점검과 전기·기계 설비 관리, 시설 내 유해·위험 요인 제거, 2인 1조 작업 원칙 준수, 차량 안전 운행 및 교통법규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실천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전사적으로 공유해 안전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안전 릴레이 캠페인이 직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임직원 모두가 안전의 주체로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