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정청래 "李대통령 조작 기소는 사법 내란…검사 모두 감옥 보낼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06일 전남 영광에서 검찰의 이재명 대통령 관련 조작기소 의혹을 강력히 규탄하며 사법내란 진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돈을 준 적 없다고 고백한 사실이 드러났으며 검찰이 진술을 압박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12일부터 조작기소 국정조사를 시작하며 국조와 특검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검찰의 조작기소와 날조에 대해 단죄하겠다고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월 내 검찰개혁 방안을 반드시 처리"
"국정조사·특검 등 할 수 있는 수단 총동원"

[영광=뉴스핌] 김승현 박서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전남 영광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의 이재명 대통령 관련 조작기소 의혹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사법내란 진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며칠 동안 밤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분노한 사건이 있다. 검찰의 추악한 민낯이 명백히 드러났다"며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지인에게 이재명 대통령에게 돈 준 적 없다고 고백한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어 "김 전 회장은 녹취록에서 뭐가 있어야 하는지 검찰이 내놓으라 하며 진술 압박까지 토로한 것이 드러났다"며 "이것은 검찰이 날강도짓보다 더한 짓을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민주당은 절대 좌시하지 않고 넘어가지 않겠다. 죄 지은 만큼 죗값 치르게 할 것"이라며 "범죄행위에 가담한 검사들 모두 감옥으로 보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것은 수사가 아니라 조작이고 범죄"라며 "이재명 죽이기라는 결말을 정해놓고 죄 없는 사람을 죄 있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폭력조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영광=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전남 영광농협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 2026.03.06 seo00@newspim.com

정 대표는 "국가 권력기관이 가장 심각한 국가폭력을 저지른 범죄사건"이라며 "표적 제거하기 위해 진술 압박 등 범법행위를 저지르는 집단이 윤석열 치하에 있던 몰지각한 정치검찰"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검찰의 증거조작과 날조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대장동 사건에서는 위례신도시로 둔갑하며 녹취록을 왜곡했다"며 "위례신도시는 검찰 무리 수사 끝에 무죄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조작기소는 한 사람 인생을 파괴한 소리 없는 살인 행위이자 민주주의를 살해하는 최악의 범죄"라며 "증거조작과 사건조작은 납치 살인보다 나쁜 짓"이라고 규탄했다.

그는 "지난해 9월 수사기소를 독점해온 검찰 해체를 위해 폐지법안을 통과시켰다. 7개월 뒤면 낡은 검찰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라며 "3월 내에 민주당은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검찰개혁 방안을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정 대표는 "물소의 뿔처럼 개혁을 마주할 것이며 검찰의 조작기소를 철저히 단죄하겠다"며 법무부를 향해 "빨리 공소취소하라. 조작기소는 민주주의를 흔드는 사법내란"이라고 촉구했다.

그는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라도 민주당은 반드시 국정조사, 특검 등 할 수 있는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며 "사법내란은 12·3 비상계엄 내란을 진압했듯이 민주당이 반드시 진압해야 할 눈앞의 숙제"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12일 조작기소 국정조사가 시작될 것"이라며 "이를 시작으로 위례신도시, 대장동, 서해 피격 등 윤석열 독재정권 치하에서 일어난 검찰의 잘못된 조작기소와 날조에 대해 국조, 특검 등 모든 것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