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의회는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제301회 임시회부터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회의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한다고 9일 밝혔다.
시의회는 앞선 제300회 임시회에서 유튜브 시범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임시회부터는 기존 시의회 누리집(홈페이지) 기반의 생중계 방식에서 벗어나 접속 불안정 문제를 개선하고 안정적인 시청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유튜브 생중계를 도입했다.
이번 조치로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회의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시의회는 이를 통해 의정 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낙우 의장은 "이번 송출은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의회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