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라이프케어 브랜드 뉴온이 어린이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라인의 누적 매출이 48억원을 넘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매직키드는 올해 2월 기준 누적 판매량 25만포에 육박했다.
회사에 따르면 뉴온은 지난해부터 기능성 원료 기반 키성장 건기식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2025년 키앤조이를 선보인 것에 이어 신원료 한삼덩굴추출분말(HSy2)을 적용한 매직키드를 선보였다.
HSy2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성장 관련 지표 개선이 확인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어린이 키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매직키드는 HSy2와 함께 비타민K2를 배합한 더블케이 콘셉트를 적용했다.

비타민K2는 오스테오칼신 활성에 관여해 칼슘이 뼈로 이동하는 과정에 관여한다. 뉴온은 비타민K2 중에서도 생체 이용률이 높은 덴마크산 메나퀴논(MK-7 트랜스형)을 적용해 원료 경쟁력을 강화했다.
매직키드는 출시 3주만에 약 13만포가 판매됐다. 초기 확보 물량이 조기 소진돼 브랜드스토어에서는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3일까지 예약판매 방식으로 운영했다. 홈쇼핑과 온라인 채널 주문이 단기간에 집중됨에 따른 조치다.
뉴온 관계자는 "어린이가 섭취하는 건기식인만큼 원료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제품을 설계하고 있다"며 "기능성 원료 기반 제품 전략과 프리미엄 설계가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아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어 "홈쇼핑 방송 확대와 온라인 유통 채널 다변화로 키성장 건기식 라인의 판매 확대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