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농협은 9일 경남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3월 정례조회를 열고, 우수 농·축협에 대한 시상과 함께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 지원 강화 및 재해 대응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류길년 본부장은 "지난 한 해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노력해준 결과, 지도사업 우수상과 예수금 달성탑 등을 수상한 12개 농·축협에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비료·농약 등 영농자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인력난을 겪는 농가에는 일손돕기와 인력중개를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봄철 산불·가뭄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농협은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와 영농자재 공급 지원, 재해 예방 활동 등을 확대해 농업인 실익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고성농협 ▲양산기장축산농협 ▲부경양돈농협 ▲웅동농협 ▲상남농협 ▲대산농협 ▲함안농협 ▲북부농협 ▲거창조공법인 ▲하동축산농협 ▲합천축협 ▲거창축협 ▲창녕축산농협 등 12개 농·축협이 지도사업, 예수금, 대출금, 유통 등 각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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