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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달의 중고차] 거래 줄어든 시장…지금은 '가성비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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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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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가 2월 중고차 거래량 16만5618대로 12.8% 감소했다고 진단했다.
  • 국산차는 기아 모닝, 쉐보레 스파크, 현대 그랜저 HG가 상위권을 차지하며 선별적 수요를 유지했다.
  • AI가 쏘나타 DN8, 셀토스, 팰리세이드, BMW 3시리즈 G20을 3월 유망 중고차로 추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추천: 쏘나타 DN8·셀토스·팰리세이드·BMW 3시리즈

매달 중고차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 흐름을 진단하고, AI 분석을 통해 '지금 사면 좋은 차'를 추천하는 월간 리포트입니다.

케이카에서 판매 중인 2019년식 쏘나타 DN8. [사진=케이카]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지난달 중고차 시장은 거래량이 크게 줄며 다시 관망 국면에 들어갔다. 고금리와 소비심리 위축 영향이 이어지면서 전체 거래가 감소했지만, 가격 메리트가 생긴 일부 차종을 중심으로 선택적 수요는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2월 중고차 실거래 대수는 16만5618대로 전월 대비 12.8% 감소, 전년 동월 대비 16.8% 감소했다. 연초 이후 시장 분위기가 빠르게 식으며 거래량이 다시 감소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다만 거래 감소가 곧바로 시장 침체로 이어진 것은 아니다. 거래량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가격 경쟁력이 높거나 실사용 수요가 뚜렷한 차종을 중심으로 거래가 이어지며 '선별적 소비' 흐름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국산 승용차 시장에서는 기아 모닝(TA)이 다시 1위를 차지했고 쉐보레 스파크, 현대 그랜저 HG가 뒤를 이었다. 경차와 중대형 세단이 동시에 상위권을 형성하며 유지비와 차급 만족도를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 패턴이 이어졌다.

모닝과 스파크는 여전히 500만~700만원대 매물이 풍부해 초보 운전자와 세컨드카 수요를 안정적으로 흡수하고 있다. 신차 가격 상승과 보험료 부담 속에서 초기 비용이 낮은 경차가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랜저 HG 역시 중고 대형 세단 시장에서 안정적인 거래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법인·관용 출신 매물이 꾸준히 공급되면서 가격 대비 체급 만족도가 높은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수입차 시장에서도 큰 변화는 없었다. 벤츠 E클래스(5세대)가 거래 1위를 유지했고 BMW 5시리즈(7세대), BMW 5시리즈(6세대)가 뒤를 이었다. 중고 수입차 시장에서 프리미엄 중대형 세단 중심의 수요 구조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다만 브랜드 기준으로 보면 BMW가 벤츠를 근소하게 앞서며 2월 수입차 거래 1위를 기록했다. 매물 증가와 가격 조정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일부 모델에서는 시세 메리트가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연료별로는 여전히 휘발유 차량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역시 꾸준한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경유차는 환경 규제와 수요 감소 영향으로 전체 거래 비중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연령대별 거래에서는 50대와 40대가 중고차 시장의 핵심 소비층을 유지했다. 반면 20~30대 거래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아졌다. 높은 보험료와 금융 비용 부담 속에서 젊은층의 차량 구매가 지연되는 반면, 중장년층은 실사용 중심으로 검증된 모델을 선택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 AI추천 - 거래 줄어든 시장, 이런 차가 '기회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의 거래량 변화와 엔카닷컴 시세 흐름을 종합 분석해 AI(챗GPT)가 선별한 3월 유망 중고차 4종은 다음과 같다. 본 추천은 ▲시세 조정폭 ▲실수요 유지 가능성 ▲연식 대비 상품성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현대차 쏘나타 DN8 (2020~2021년식) : 신차 가격 상승 영향으로 중고 중형 세단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시세가 안정 구간에 진입하며 가격 대비 상품성이 높아졌다.

기아 셀토스 (2020~2021년식) : 소형 SUV 가운데 실사용 만족도가 높은 모델이다. 패밀리·도심 수요를 동시에 흡수하며 중고 시장에서도 거래가 꾸준하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2019~2020년식) : 대형 SUV 수요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대표 모델이다. 감가가 일정 부분 진행되며 가격 대비 체급 메리트가 커졌다.

BMW 3시리즈(G20) (2019~2021년식) : 수입 중형 세단 가운데 시세 조정폭이 비교적 큰 모델이다. 주행 성능과 브랜드 가치 대비 가격 경쟁력이 높아진 구간으로 평가된다.

chan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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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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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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