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전남 교육통합 추진 기구는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청회는 광주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과 전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주최로 열린다.
오는 18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과 23일 전남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등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교육행정통합 추진방안 설명 및 경과 안내▲교육공동체의 질의에 대한 답변▲교육공동체 의견 수렴 등이다.
특히 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 통합추진단 관계자들이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이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참석자들의 질의에 응답하며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공청회에는 교직원,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낼 수 있다. 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 통합추진단은 매주 협의회를 열고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 전산통합 등 분야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교육행정통합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한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전남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교육행정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