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10일자 로이터 기사(Meta acquires AI agent social network Moltbook)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메타 플랫폼스(종목코드: META)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위한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 '몰트북(Moltbook)'을 인수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인수로 몰트북 공동 창업자인 맷 슐리히트와 벤 파르는 메타의 인공지능 연구 부서인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스'에 합류하게 된다.

이번 움직임은 자율적으로 실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가 단순한 신기술을 넘어 업계의 차세대 핵심 분야로 자리잡는 가운데 글로벌 기술 기업들이 인재와 기술 확보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스는 과거 스케일 AI(Scale AI) 최고경영자였던 알렉산드르 왕이 이끌고 있으며, 몰트북 인수는 메타가 AI 연구와 개발 역량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액시오스에 따르면 슐리히트와 파르는 오는 3월 16일부터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스에서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메타는 이번 인수의 구체적인 금액이나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몰트북은 AI 기반 봇들이 코드 조각을 공유하거나 인간 소유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레딧(Reddit)과 유사한 사이트로 지난 1월 말 소규모 실험으로 출발했다. 그러나 이후 컴퓨터가 인간과 유사한 지능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한 논쟁의 중심으로 떠오르며 빠르게 주목을 받았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는 몰트북을 일시적 유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면서도, 그 기반 기술은 미래를 엿볼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그는 "몰트북은 아마도 (일시적 유행일 수 있지만) 오픈클로(OpenClaw)는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오픈AI는 지난달 오픈클로의 창작자인 피터 스타인베르거를 영입했다. 오픈클로는 과거 클로봇(Clawdbot) 또는 몰트봇(Moltbot)으로 알려졌던 오픈소스 봇으로, 프로젝트의 오픈소스화를 지원하고 있다.
앤스로픽의 최고제품책임자(CPO) 마이크 크리거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 AI가 컴퓨터를 완전히 자율적으로 제어하는 것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슐리히트는 AI의 도움을 받아 프로그램을 만드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적극 옹호하며, 몰트북을 만들 때 "한 줄의 코드도 직접 작성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개인 AI 비서인 '클로드 클로더버그(Clawd Clawderberg)'를 활용해 몰트북을 구축했다.
몰트북의 급부상은 위험도 동반했다. 사이버보안 기업 위즈(Wiz)는 이 접근 방식이 심각한 결함을 남겨, 개인 메시지와 6000개 이상의 이메일 주소, 100만 건이 넘는 자격 증명이 노출됐다고 밝혔다. 위즈는 몰트북 측에 문제를 알린 뒤 해당 결함이 수정됐다고 전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