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산시 경부고속도로에서 주행하던 포터 더블캡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1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1분쯤 경산시 진량읍 선화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111.4km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포터 더블캡 차량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은 진화 인력 24명과 장비 9대를 급파해 발화 42분 만인 이날 오후 8시 33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2008년식 포터(더블캡) 차량 1대가 전소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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