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월 11일 오전 10시3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11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최근 상하이 팡칭테크놀로지(昉擎科技·LuminX)가 프리A3(Pre-A3) 라운드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
신규 투자자로 국개과창(國開科創), 균산캐피털(鈞山資本), 건발신흥투자(建發新興投資), 다위캐피털(多維資本)이 합류했으며 화업천성(華業天成), 니오캐피탈(蔚來資本), 광발신덕(廣發信德), 37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三七互娛) 등 다수의 기존 주주들도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
팡칭테크놀로지는 최근 3개월 동안 여러 차례의 자금 조달을 완료했으며 기존 투자자에는 선두 산업 자본 및 재무적 투자 기관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프리A3 라우드 펀딩을 통해 조달한 자금만 총 10억 위안(약 2140억원)에 달한다.
팡칭테크놀로지는 AI 반도체 및 시스템 아키텍처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AI 추론 시장 수요의 빠른 변화에 발맞춰, 저지연 최적화에 초점을 맞춘 추론 시스템이 새로운 산업 및 시장의 핵심으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이는 AI 에이전트(Agent) 애플리케이션의 저지연 및 저비용 토큰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함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팡칭테크놀로지의 최고경영자(CEO) 량쥔(梁軍)은 과거 화웨이의 팹리스(반도체 설계) 자회사 하이실리콘(華為海思∙HiSilicon)의 총괄 아키텍트로서 기린(Kirin) SOC 반도체 연구개발을 주도했으며, 이후 캠브리콘(寒武紀∙한무기∙Cambricon 688256.SH)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역임했다.
그러나 량쥔과 캠브리콘 사이에는 과거 이견이 있었으며, 양측은 노동 분쟁에 휘말리기도 했다. 캠브리콘의 공시에 따르면 량쥔은 2017년 11월에 입사했으나 이후 회사와의 의견 충돌로 인해 2022년 2월 10일 회사 측에 근로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2025년 10월 31일 저녁 캠브리콘은 노동 분쟁 소송과 관련된 공시를 냈다. 회사는 원고인 량쥔으로부터 소장을 송달받았으며, 량쥔은 피고인 캠브리콘 측에 스톡옵션 손실액 42억 8700만 위안을 배상할 것을 요구했다.
원고 측은 2022년 2월 10일 피고가 '입사 의향서'의 약정을 이행하지 않았고, 근로계약에 따른 근로 조건을 제공하지 않아 부득이하게 근로계약을 해지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2024년 1월 2일 원고가 간접 보유한 캠브리콘 주식의 보호예수가 해제되어 매각을 신청했으나, 피고가 이에 협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정식으로 입안 및 수리되었으나 아직 재판이 열리지는 않았다. 이 사건의 영향에 대해 당시 캠브리콘은 "이번 소송이 회사의 당기 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며, 차기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향후 법원의 유효한 판결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