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크라운해태제과가 2일 경기도 양주시에서 제2회 전국 중학생 디스크골프 챔피언십을 개최했다.
- 전국에서 모인 중학생 64명이 참가해 남자부 이도현, 여자부 정소율 선수가 우승했다.
- 입상자에게 장학금과 트로피를 수여하고 우수 선수에게 전문 코칭과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친환경 스포츠 디스크골프 확산…저변 확대 속도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크라운해태제과가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전국 단위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일 크라운해태제과는 5월 2일 경기도 양주시 양주 아트밸리 디스크골프장에서 열린 '제2회 전국 중학생 디스크골프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는 디스크골프 저변 확대와 유망주 발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중학생 64명이 참가해 남녀 부문으로 나뉘어 경쟁을 펼쳤다. 세계 디스크골프연맹(PDGA) 공인 규정에 따라 18홀 코스로 진행된 경기에서는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루며 열띤 승부를 이어갔다. 남자부에서는 서재중 이도현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하랑중 정소율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
입상자들에게는 장학금과 우승 트로피가 수여됐으며, 일부 우수 선수에게는 전문 코칭과 훈련, 숙식 및 교통비를 지원하는 육성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단순 대회를 넘어 체계적인 선수 발굴과 육성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디스크골프는 원반을 활용해 진행되는 스포츠로 장비 부담이 적고 규칙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종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약 30분의 기본 연습만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해 청소년 스포츠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기가 확대되는 추세다.
대회가 열린 양주 아트밸리 디스크골프장은 자연 지형을 활용한 18홀 코스로 다양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며 선수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디스크골프를 통해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회를 통해 인재 발굴과 종목 확산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