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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묵호항·어달해변 '물가안정·공정거래' 특별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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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동해시가 11일 묵호항과 어달해변 물가 안정을 위한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
  • 12일부터 이틀간 바가지요금과 가격표시제 준수를 중점 점검한다.
  • 상인들에게 친절 서비스를 요청하고 착한가격업소 지정도 안내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NS 인기 관광지 상인 대상 바가지요금·불공정 거래 집중 점검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최근 묵호항과 어달해변 일원에 외지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관광지 물가 안정과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밀착형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묵호항 수변공원과 어달해변 일대에서 집중 전개된다. 시는 SNS를 통해 평일·주말을 가리지 않고 인파가 몰리는 현장의 활기를 유지하는 동시에, 관광객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건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원 동해시청 [사진=동해시청] 2020.11.13 onemoregive@newspim.com

캠페인 기간 동해시는 바가지요금(부당 과다 요금) 청구 행위를 강력히 차단하고, 가격표시제 및 메뉴판 가격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카드 결제 거부, 현금영수증 발급 기피 등 불공정 상행위에 대해서도 계도와 점검을 병행하며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현장에서는 상인들에게 '동해시의 경제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친절한 환대 서비스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는 홍보물을 배부하고, 상인 스스로 참여하는 자발적인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시는 1차 집중 캠페인 종료 이후에도 주말과 공휴일, 행락철 등 관광객이 집중되는 시기를 중심으로 수시 점검 체계를 가동해 관광지 물가 불안 요소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성빈 동해시 경제과장은 "묵호·어달 권역은 우리 시 관광경제의 핵심축인 만큼, 철저한 물가 관리와 품격 있는 친절 서비스 정착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캠페인 현장에서 고물가 시대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 업소를 적극 발굴해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신청을 안내하는 등 지역 물가 안정 기반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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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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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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