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1일 안병구 시장 주재로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 5개소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시는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첨단소재 안전성 평가 센터' 현장을 먼저 찾았다. 4월 개소 예정인 이 센터는 나노소재·제품 시험·인증 기반을 갖춰 관련 기업 지원 거점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이어 8월 개관 목표인 '밀양청년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했다. 시는 청년 창업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강화한다.
남천2교(내이동-삼문동 연결)와 남천공원 회전교차로 공사 현장도 점검했다. 4월 준공 예정인 남천2교 개통으로 시내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회전교차로가 연계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이편한세상 밀양강 경로당과 제일훼미리 2차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안부를 확인하고 시설 이용 불편을 경청했다. 시는 경로당 운영비·냉난방비 지원 현황도 점검했다.
안병구 시장은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완공을 관리하고 현장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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