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아쿠아리움·쿠키런 협업, 특별 굿즈 증정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오는 4월 19일 진행되는 국내 최고 높이의 수직 마라톤 대회 '스카이런'의 특별 프로그램 '키즈 스카이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123층(555m),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고 높이의 수직 마라톤 대회다. 롯데온은 보다 많은 고객이 스카이런을 경험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롯데물산과 함께 '키즈 스카이런'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키즈 스카이런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데브시스터즈의 인기 지식재산권(IP) '쿠키런'과 협업해 진행한다.

응모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롯데온 키즈 스카이런 행사 홈페이지에서 엘포인트(L.POINT) 계정으로 로그인 후 이벤트 하단에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보호자 1명과 어린이 1명으로 구성된 50팀, 총 100명을 선정해 오는 23일 발표한다.
응모 대상은 어린이 보호자로 참석 가능한 성인이며, 어린이는 2014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에 한한다.
당첨자에게는 스카이런 참가자와 동일한 공식 티셔츠와 더플백이 포함된 레이스 키트를 제공하며 완주 시 메달이 포함된 완주 키트를 증정한다. 키즈 러너에게는 쿠키런 특별 굿즈를 추가로 선물한다. 롯데온 부스 내에서는 포토존을 운영하고 현장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온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본 대회 래플 이벤트도 운영한다. 롯데온 엘포인트 회원이라면 누구나 행사 페이지 댓글 작성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기존 선착순 방식에 무작위 추첨을 병행해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김은수 롯데온 엘타운(L.TOWN)팀 팀장은 "국내 최고 높이의 수직 마라톤 대회인 '스카이런'에서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도전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며 "봄 시즌 가족 단위 고객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hl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