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11일자 로이터 기사(Musk unveils joint Tesla-xAI project 'Macrohard', eyes software disruption)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일론 머스크가 11일(현지시간) 테슬라(종목코드: TSLA)와 인공지능 스타트업 xAI의 공동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머스크는 이 프로젝트를 '매크로하드(Macrohard)' 혹은 '디지털 옵티머스(Digital Optimus)'라 명명하며, 소프트웨어 기업의 기능을 모방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X에 올린 글에서 이번 프로젝트가 xAI의 대규모 언어모델 '그록(Grok)'을 고차원적 '내비게이터'로 활용하고, 테슬라가 개발한 AI 에이전트가 실시간 컴퓨터 화면 영상과 키보드·마우스 입력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고 밝혔다.
한편, 앤스로픽이 최근 선보인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는 다양한 컴퓨터 기반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이미 소프트웨어 투자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에이전트형 AI가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머스크의 xAI는 앞서 '매크로하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이는 개발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기업의 소프트웨어 제작 과정을 모의실험할 수 있도록 하는 AI 프로젝트였다.
머스크는 11일 "원칙적으로 이 시스템은 전체 기업의 기능을 모방할 수 있다. 그래서 프로그램 이름을 '매크로하드'라고 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재미있게 비튼 표현"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시스템이 테슬라가 자체 개발한 AI4 칩과 xAI의 엔비디아 기반 서버 하드웨어를 결합해 구동되며, 비용 경쟁력 있는 조합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테슬라가 지난 1월 xAI 지분 인수를 위해 약 2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합의한 이후에 나왔다.
지난달 스페이스X는 전액 주식 거래를 통해 xAI를 인수했으며, 이 과정에서 로켓 제조업체 스페이스X의 기업 가치는 1조 달러, xAI는 2500억 달러로 평가됐다. 이는 올해 말 예정된 스페이스X의 대규모 기업공개(IPO)에 앞서 진행된 것으로, 머스크는 궤도 데이터 센터를 인수 이유 중 하나로 꼽았다.
미국 특허상표청 기록에 따르면 xAI는 2025년 8월 '매크로하드'라는 이름으로 상표를 출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