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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스포르팅도 3-0 완파... 태풍이 된 '보되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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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되/글림트가 12일 UCL 16강 1차전에서 스포르팅CP를 3-0으로 완파했다.
  • 페트의 전반 29분 PK 선제골, 블롬베르그 추가골로 2-0 리드했다.
  • 후반 회의 3호골과 하이킨 선방으로 승리하며 8강 레버쿠젠-아스널 승자와 맞붙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6강 1차 홈경기서 대승... 8강 진출땐 EPL 아스널과 격돌 가능성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노르웨이 북부 소도시 보데를 연고로 한 '작은 거인' 보되/글림트가 또 한 번 유럽 무대에 충격파를 던졌다. 스포르팅CP(포르투갈)마저 완파하며 이제는 '돌풍'이 아니라 '태풍'이 됐다.

보되/글림트는 12일(한국시간) 보데 아스프미라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홈 경기에서 스포르팅을 3-0으로 완파했다. 전반부터 특유의 짜임새 있는 패스 축구가 빛났다. 스포르팅이 전방 압박을 강화하며 흐름을 끊으려 했지만 보되 미드필더들은 끊임없이 포지션을 바꾸고 원터치 패스를 주고받으며 압박을 가볍게 벗어났다.

[보데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 보되/글림트의 올레 디드리크 블롬베르그가 12일(한국시간) UCL 16강 1차전 스포르팅CP와의 홈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골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2026.3.12 psoq1337@newspim.com

선제골도 손발이 척척 맞는 패스워크에서 나왔다. 전반 29분 상대 페널티지역으로 파고든 손드레 페트가 파울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어내 직접 키커로 나서 오른발 슈팅을 골문 오른쪽 구석에 꽂았다. 기세를 탄 보되는 전반 추가시간 박스 왼쪽으로 쇄도한 올레 디드릭 블롬베르그가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완성하며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후반에는 스포르팅의 반격이 거세졌지만, 골문 앞에는 '수호신' 니키타 하이킨이 버티고 있었다. 스포르팅의 유효 슈팅이 연달아 향했지만 하이킨의 선방과 수비진의 몸을 던지는 투혼으로 모두 차단됐다. 추가골은 보되의 몫이었다. 후반 25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옌스 페테르 회우게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카스페르 회가 문전에서 밀어 넣으며 스코어는 3-0까지 벌어졌다.

[보데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 보되/글림트 홈팬들이 12일(한국시간) UCL 16강 1차전 스포르팅CP와의 홈 경기에서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 2026.3.12 psoq1337@newspim.com

보되 축구는 이번 시즌 UCL 최고의 동화다. 인구 5만여 명에 불과한 소도시 클럽이 리그 페이즈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3-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2-1로 연파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여기서 이탈리아 명문 인터 밀란까지 제압하며 '자이언트 킬러'로 떠올랐다.

보되가 8강에 오른다면 상대는 레버쿠젠-아스널 승자다. 두 팀은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16강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후반 시작과 함께 레버쿠젠이 로베르트 안드리히의 헤더로 앞서갔지만 아스널은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된 카이 하베르츠가 친정 구장을 상대로 페널티킥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런던 2차전 희망을 살렸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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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본선 레이스 돌입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가 올해 4회를 맞아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TV 유튜브 촬영은 8일부터 시작된다.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진행되는 첫 녹화는 12일까지 이어지며, 이후 녹화가 계속 이어진다.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은 오는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하여 예심부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고루 분포했다. 예선은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심사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들이 대거 지원했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으로 구성됐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혼성 팀 Che!vee(28)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재도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26일 첫 공개 이후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6-0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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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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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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