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사회서비스원은 한전KPS㈜,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겨울철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1억 원 규모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진행됐다.

전남사회서비스원은 전남을 비롯해 대구, 광주, 세종, 강원, 제주 등 전국 6개 광역자치단체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14가구, 사회복지시설 64곳 등 총 178곳에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한전KPS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 내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미경 전남사회서비스원장은 "한파와 에너지 요금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사회의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남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공공·민간 협력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가며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