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다문화 가정 등 40가정 지원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코스콤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서울 영등포 우리시장에서 '새봄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사흘간 열리며 전통시장 이용 확대와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코스콤 임직원 약 240명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시장에서 직접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지원했다.
코스콤은 행사 참여 직원들에게 교환권과 장바구니를 지급해 실제 소비가 이뤄지도록 지원했다. 시장 규모를 고려해 다양한 물품 구매를 권장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추가 구매 참여도 이어졌다.

코스콤은 2018년 영등포 우리시장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시장 환경 개선과 물품 구매 등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장보기 행사도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지역 취약계층 지원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코스콤은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독거노인과 다문화·저소득 아동 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정을 선정하고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코스콤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작은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본시장 IT 파트너로서의 본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든든한 행복 파트너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