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다음달 4일부터 이틀간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본관 앞 주차장 일원에서 '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청주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특화작목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은 신선한 딸기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딸기 현장 수확 체험, 어린이·가족 대상 딸기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지역 카페와 협업한 '딸기 디저트 페어'에서는 축제 한정판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버스킹 공연과 신선한 딸기 증정 이벤트 등 풍성한 볼거리·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가덕·남일·문의 지역 딸기 작목반이 참여하는 산지 직판장도 운영된다.
아울러 네이버 예약을 통해 '금실', '설향', '비타베리' 등 다양한 품종을 미리 주문하고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는 딸기 픽업존도 설치된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를 통해 청주 딸기의 브랜드 가치가 한층 높아지고, 지역 농가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봄 벚꽃과 함께 청주의 달콤한 딸기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